매출액 0.4% 증가, 당기순손실 68억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리바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76억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수치는 2022년 1분기 영업이익 29억1600만원과 견줘 적자 전환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이 3702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3687억5500만원)보다 0.4% 늘었지만, 당기순손실 68억4100만원을 내면서 전년 동기 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21억22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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