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S-oil, '신한 S-oil 보너스 LPG카드' © 서울파이낸스 |
최근 3개월간 LPG 충전 실적을 포함해서 신판 이용 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 제공되며, 1일 2만원 이상 5만원 이하 충전 시, 월 20만원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 신규고객은 3개월간 실적 체크 없이 할인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직전 3개월간 신판 이용 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스피드메이트에서 엔진 오일을 1만원에 교환(연 1회) 가능하다.
차량 관련 서비스 이외에도 이동통신요금과 영화, 놀이공원,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각종 할인 및 할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에서 대출 시 금리 우대, 환전 시 스프레드 할인, 굿모닝신한증권의 스탁파워론 금리 우대, 실전 투자 매매 온라인 강의 이메일 서비스, SH&C생명 보험료 카드 결제시 1%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기존 휘발유, 경유 중심의 주유 할인에서 LPG까지 할인 대상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며 "주유 카드를 적절히 활용하면 기름값을 아끼는 데에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자주 가는 주유소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를 고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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