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점포서 27일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중구 본점과 서초구 강남점 등 9개 점포에서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제주특산물 모음전'을 열어 제철 과일·채소·수산물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주요 상품 가격은 애플망고 1개당 1만6800원, 돼지고기 삼겹·목심 100g당 3880원, 금태 1마리당 2만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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