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감성 귀금속 브랜드 특유 나른한 분위기 표현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세정그룹이 귀금속(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의 모델 신민아 배우가 '듀얼 디디'(Dual D.D) 컬렉션을 소개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신민아는 지난해부터 디디에 두보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세정그룹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꽃이 흐드러진 실내 정원과 은은한 자연광을 통해 프랑스인(프랜치) 감성 브랜드란 디디에 두보 특유의 나른한 분위기를 표현한 게 특징이다. 4년 만에 새로 선보이는 듀얼 디디 컬렉션과 브랜드 출시 10돌 기념 '몽 파리'(Mon Paris) 컬렉션의 '루 드 디디'(Rue de DD) 반지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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