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포토존 이벤트 개최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오는 16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서 초콜릿 브랜드 엠앤엠즈(M&M's) 임시 매장(팝업 스토어)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1941년 미국에서 출발한 엠앤엠즈는 재미있는 브랜드 경험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더현대 서울 엠앤엠즈 임시 매장에선 엠앤엠즈 초콜릿뿐 아니라 스니커즈와 트윅스의 상품도 만날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과 포토존 이벤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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