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설 연휴 기간 중 서울, 과천, 덕수궁, 청주 4관을 무료 개방한다. 단, 서울관은 설 당일인 22일 휴관한다.
구정 연휴 동안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이중섭', 'MMCA 현대차 시리즈 2022: 최우람 – 작은 방주',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2', '임옥상: 여기, 일어서는 땅'(서울), '문신(文信): 우주를 향하여'(덕수궁), 그리고 '백남준 효과', '모던 데자인: 생활, 산업, 외교하는 미술로', 'MMCA 이건희컬렉션 특별전: 모네와 피카소,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과천), '전시 배달부'(청주) 등 관별로 진행 중인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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