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윤성용)은 상설전시관 3층 세계문화관에 신설한 메소포타미아실의 전시와 연계해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문화혁신과 예술'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문명의 고향-메소포타미아의 미술 △사후 세계의 무대 – 메소포타미아 장신구의 제작 기술과 정체성을 마련했다.
이 강연은 오는 15일 10시부터 13시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메소포타미아실은 2024년 1월 28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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