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특집> 하나대투證, '하나UBS First-Class 에이스 주식형펀드'
<상품특집> 하나대투證, '하나UBS First-Class 에이스 주식형펀드'
  • 서울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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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05.20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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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대투증권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하나대투증권(대표 김지완)의 '하나UBS First-Class 에이스 주식형펀드'는 종합주가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일반 성장주식형 펀드로써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다.

지난 1999년 3월에 설정된 이 펀드는 대표적인 장기 성장형 주식형 펀드로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아래 지난 5년간 매년 20%~33% 수준의 연평균 수익률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결과로 홍콩에서 발행되는 금융전문잡지 아시안인베스터가 수상하는 '2008 Investment Performance Awards'에서 주식형 펀드 5년 운용성과 부문 한국내 최고 펀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4월 28일 현재 동 펀드는 1개월 수익률이 14.46%, 3개월 수익률이 30.56%이며 연초 대비 15.5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해외 투자 주식형 펀드의 3개월 수익률이 평균 8.93%를 보이고 있는 것과는 달리 매우 높은 성과를 달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재 수탁고는 107억원(NAV 기준/모펀드 기준)을 기록중이다.

주식시장 상승기에는 업종 대표주 뿐만 아니라 중ㆍ소형주에 대한 투자비중을 30%수준까지 늘림으로써 공격적인 운용 전략을 사용해 초과수익을 낼 수 있도록 운용하고 있으며, 하락기에는 업종 대표주 및 대형우량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주식 편입비를 낮춤으로써 보수적으로 수익률을 방어하는 운용전략을 활용한다.
 
또, 이 상품은 거시 경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펀드매니저와 함께 하나UBS운용의 주식투자전략팀이 그 핵심을 담당하고 있다.

이 펀드는 가입 이후 90일 이전에 환매신청을 할 경우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종합주가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목표로 운용되는 상품으로 장기 투자에 더욱 적합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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