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조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2022년도 제2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용출 신임 상임감사를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5년 정기주주총회까지다.
신용출 상임감사는 1965년생으로 경남 마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개발리스, 대통령실 경제금융 비서관실 행정관·기획비서관실 기획비서관, 골든브릿지 증권(현 상상인증권) 상임 감사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