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국제유가가 휘발유 원유 재고 감소와 달러화 약세로 상승마감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59(3.04%) 오른 배럴당 87.9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안전 자산인 금 가격도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11.20달러(0.7%) 오른 1669.20달러에 장을 마감됐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