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 김희철)은 지난 8월 개최한 2022 청년국악인큐베이팅사업 '청춘만발'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다혜X황규창’ 팀의 단독 무대, 2022 청춘만발 콘서트 – 김다혜X황규창의 '순간'을 오는 11월 5일 국립정동극장_세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2022 청춘만발 콘서트 – 김다혜X황규창의 '순간'에서는 대회에서 선보였던 작품 외에도 ‘김다혜X황규창’ 팀의 색채를 확실하게 드러낼 신곡 무대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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