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브라운스톤(대표 황선규)은 이태리 가전 브랜드 ‘바랄디 인덕선&후드’를 국내 첫 소개한다고 밝혔다.
16일 브라운스톤에 따르면 ‘바랄디’는 명품 주방 전자 제품으로 이탈리아의 모던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함께 감각적인 주방을 연출한다.
바랄디 인덕션은 제품 자체에 후드가 내장돼 있어 흡인과 필터링이 가능해 공기순환에 효율적이고 9단계의 전력, 잔열경보, 시큐리티 차일드락, 냄비 감지, 최대 온도 잠금, 요리 사전 설정 (40°-70°-98°), 최대 전력 7.4 kW, 6단 후드 모터, 공기 배출구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바랄디 후드는 저소비 모터, 고휘도 LED 및 마이크로 터치 컨트롤을 갖추고 주방 구조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천장에 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립형과 일자형, 아일랜드형 등 다양한 후드 타입을 제공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후드 기능을 리모컨으로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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