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주미 기자]<nicezoom@seoulfn.com> 현대금속은 조선기자재업체 바칠라캐빈을 흡수합병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현대금속 1주당 바칠라캐빈 8.4533587주다. 회사 측은 "인적, 물적자원의 통합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신규사업 진출 및 재원확보와 경영 효율성 및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달성하기 위해 합병을 한다"고 밝혔다. 합병신주는 507만2015주이며 주식매수청구가격은 1387원이다. 김주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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