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선물, '달러 강세 연장과 4분기 전망' 웨비나 개최
NH선물, '달러 강세 연장과 4분기 전망' 웨비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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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NH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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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NH선물은 오는 21일 '달러 강세 연장과 4분기 전망'을 주제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강도 높은 긴축으로 달러 초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390원을 상향 돌파했고, 외환시장 변동성은 점차 커지고 있다.

NH선물은 이러한 달러 강세의 원인과 향후 추세에 대한 예측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NH선물 관계자는 "웨비나에선 최근의 이슈들을 통해 환율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현재 외환시장에서 주목해야 할 요인과 어떤 행동을 경계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석 시간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웨비나는 NH선물 유튜브 공식 채널 또는 NH선물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브 채널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시간 라이브 댓글을 통해 질문사항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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