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여경래와 '그리팅 쭈꾸미 짜장면' 협업
현대그린푸드, 여경래와 '그리팅 쭈꾸미 짜장면' 협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화요리의 대가와 협업 가정간편식···전국 16개 현대백화점 식품관서 판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그리팅 쭈꾸미 짜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현대그린푸드)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그리팅 쭈꾸미 짜장면'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현대그린푸드)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그린푸드가 여경래 요리사와 협업한 가정간편식(HMR) '그리팅 쭈꾸미 짜장면'을 새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중화요리의 대가로 알려진 여경래는 중식당 루이키친M·C의 총괄 셰프를 맡고 있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그리팅 쭈꾸미 짜장면은 여경래의 요리법으로 만든 자장면과 불 맛을 살린 주꾸미를 곁들여 먹는 게 특징이다.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그리팅몰)과 전국 16개 현대백화점 식품관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리팅 쭈꾸미 짜장면의 1인분(550g)당 가격은 7700원.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