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함량 82.4%에 양념 넣어 육즙 풍부"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동원에프앤비(F&B)가 '양반 두툼 떡갈비'(480g)를 새로 선보였다. 6일 동원F&B에 따르면, 이름처럼 두툼하게 빚어낸 양반 두툼 떡갈비의 고기 함량은 82.4%에 이른다. 큼직한 고기에 양념을 넣어 육즙이 풍부하기 때문에 밥 반찬이나 안주는 물론 각종 요리 재료로 쓸 수 있다.
동원F&B 쪽은 "고물가에 (추석) 명절을 간편식으로 준비하려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양반 브랜드의 37년 노하우로 한식의 풍미를 담은 양반 두툼 떡갈비를 마음껏 즐겨보시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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