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점 부르고뉴 와인 전문매장 버건디&에서 1500·3000㎖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희소한 상품을 선호하는 최근 명절 트렌드에 맞춰 1500㎖(매그넘)와 3000㎖(더블매그넘) 용량 고급 샴페인을 소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샴페인은 산뜻하고 섬세한 맛과 향에 가족이나 친척과 함께 명절을 축하한다는 의미를 살릴 수 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 부르고뉴 와인 전문매장인 버건디앤(&)에서 만날 수 있는 대용량 샴페인별 가격은 '살롱 99년'(매그넘) 930만원, '돔페리뇽 95년'(더블매그넘) 890만원, '볼랭저 그랑 아네 90년'(매그넘) 25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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