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은행 AI 성금 전달 © 서울파이낸스[서울파이낸스 공인호 기자]<ihkong@seoulfn.com>전북은행은 지난 2일 조류인플루엔자(AI)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전라북도 등 7개 자치단체에 총 1천4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2일에는 전라북도, 고창군, 익산시, 부안군, 김제시 등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에 앞서 정읍시와 순창군에도 성금을 전달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향토은행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고 고통을 분담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2006년에도 폭설로 재난을 당한 5개 군에 각각 5백만원씩 25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한바 있다"고 밝혔다. 공인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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