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2022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20~21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뮬러 클래스에 레이싱모델 민서희가 그리드워크때 포즈를 취했다.
포뮬러 클래스 예선에서는 웨일리앙(모터클레세) 1분43초611로 1위로 결승전에 올랐고 안해빈(FMX) 1분 44분688로 2위를, 이동현(GT AUTOMATIVE) 1분46초169로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21일 열린 포뮬러 F3 결승전에서는 웨일리앙(모터클레세)이 21분18초112로 1위를 차지했다.
포뮬러 KF4에서는 이동현(GT AUTOMOTIVE)이 21분 53초546로 포디움 정상에 올랐고 2위는 22분31초333을 기록한 안도현(FMC)이 차지했고 마지막 포디움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김운형(GT AUTOMOTIVE)이 차지했다.
2022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는 오는 10월 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