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안나경, 남다른 '섹시-요염' 반전 매력
레이싱모델 안나경, 남다른 '섹시-요염' 반전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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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유지현)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유지현)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2022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5라운드가 20~21일 양일간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이 삼성화재 6000클래스 그리드워크때 포즈를 취했다. 레이싱모델 안나경은 제바, 소이, 서한빛과 함께 한국타이어 소속으로 올 시즌 활동 중에 있다. 

삼성화재 6000클래스 5라운드 결승전에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조항우가 올 시즌 첫 폴투윈을 차지했다. 이번 폴투윈으로 조항우는 폴포지션 19회, 폴투피니시 12회, 우승 17회, 포디움 31회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유지현)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유지현)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유지현)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유지현)

같은팀 최명길과 김종겸은 각각 +80kg 핸디캡 웨이트르 얹고 결승전에서 5위와 18위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5라운드를 마친 삼성화재 6000 클래스 드라이버 순위는 이번 라운드에서 21점을 획득한 김재현이 72점으로 1위에 올랐고 5라운드 1위로 29점을 획득한 조항우는 70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라운드까지 드라이버 포인트 누적 1위에 올랐던 김종겸은 이전 라운드에서 완주 포인트 1점만 획득해 총 66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유지현)
한국타이어 소속 레이싱모델 안나경 (사진=유지현)

2022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는 오는 10월 2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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