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부산국제금융진흥원, '부산금융중심지 활성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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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융투자협회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왼쪽)과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 원장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금융투자협회)

[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금투협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부산 금융중심지 육성'과 '금융중심지 부산에서의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부산 인프라 개발사업에 대한 금융투자회사의 투자 촉진과 투자자 및 금융산업 종사자를 위한 공동 교육사업 추진, 해양·파생금융 등 특화 금융분야 고도화를 위한 과제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은 "금투협은 2005년 부산지회를 개설한 이래 금융투자회사의 부산 진출과 영업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해 왔다"며 "부산 금융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협업해 자본시장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장은 "부산 금융중심지가 자본시장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참여가 동반돼야만 진정한 의미의 동남권 금융허브로 거듭날 수 있다"면서 "자본시장을 대표하는 금투협과 업무협약 체결로 투자연계, 정책개발, 전문교육 등 다방면에서 금융투자업계와 협업하고 교류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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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2022-07-23 13:31:35
저는 의정부에 사는 43세 여 이진화 라고 합니다.대학시절 LG전자 3세로 기사난 사람으로부터 전파무기에 일년전부터 시달리면서 제인생은 지난 1년간 걷잡을수없이 망가졌습니다 전파무기는 돈있는자들만의 무기로 여성들을 성폭행하며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일년동안 병원응급실을 왔다갔다 하는동안 주변사람들은 생업에도 집중하지못했고 지금도 매일 밤마다 주파수공격에 시달리느라 단하루도 제대로 자지못합니다 매일 전류전자파공격에 시달리느라 머리는 망가질대로 망가졌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맘편히 죽고싶어서 죽기전에 도움을 청해보자라는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 가해자가 제가 글을쓰는곳마다 삭제하고 두세개쓰면 신고하고 해서요 이방법 밖에 없어서요 이혼시키고 보호입원시키고 제블로그에 확실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karma5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