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향료사인 로베르트 소속 아로마테라피스트 개발 아로마 오일 담은 4종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LG생활건강이 바디스킨케어 브랜드 벨먼의 신상품 '바스앤소울 바디클렌저' 4종을 내놨다. 17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벨먼 바스앤소울 바디클렌저는 지친 몸과 마음을 아로마 향기로 달래주고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해준다.
프랑스 향료사인 로베르트 소속 아로마테라피스트가 개발한 아로마 오일이 함유된 벨먼 바스앤소울 바디클렌저는 △스트레스 릴리프 로즈마리향 △슬립 베러 라벤더향 △젠틀 어웨이크 네롤리향 △텐션 업 라임향으로 짜였다. 4종 모두 수소이온 지수(pH) 5.8 약산성 처방되고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벨먼 브랜드 공식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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