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송지효·전소민 출연 마데카솔 TV광고 방영
동국제약, 송지효·전소민 출연 마데카솔 TV광고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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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마법사'로 나와 식물 성분 상처치료제 강조
송지효와 전소민을 모델로 내세운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티브이(TV) 광고 중 한 장면. (사진=동국제약) 
송지효와 전소민을 모델로 내세운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티브이(TV) 광고 중 한 장면. (사진=동국제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동국제약이 송지효와 전소민 배우를 새 모델로 내세운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의 티브이(TV) 광고를 공개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번 마데카솔 광고는 송지효·전소민이 '상처 마법사'로 나와서 식물 성분이 상처를 효과적으로 치료해준다고 강조하는 내용이다. 

상처 마법사들은 유리구슬로 확인한 우는 아이들 앞에 나타나 '마데카솔 뾰로롱!' 주문을 외치며 바르는 '마데카솔겔'과 뿌리는 '마데카솔분말'로 치료해준다. 이어 '식물성분이 마법처럼!'이라 말하며 마데카솔겔과 마데카솔분말이 식물 성분임을 알려준다. 광고는 '옛솔!, 칫솔!, 마데카솔!'을 외치는 모습으로 끝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송지효와 전소민은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자매 같은 케미로 사랑받고 있어, 아이들의 상처 관리를 돕는 상처 마법사 역할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마데카솔겔과 마데카솔분말의 식물 성분이 민감한 피부나 영유아의 상처 치료에 적합하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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