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moon@seoulfn.com>한국, 진흥, 경기저축은행의 관계사인 영남저축은행은 오는 5월 2일 부산 수영역 인근에 수영점을 개점한다고 28일 밝혔다. 영남저축은행은 이번 수영점 개점으로 대청동 본점과 동래지점, 서면점에 이어 총 네 곳의 영업망을 갖게 됐다. 이번 개점을 기념해 수영점에서 1년 만기 정기예금을 연 6.9%(복리기준 7.12%), 500억원 한도로 개점 일주일간 특별판매하며 개점일에는 내방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문선영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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