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와 29일까지 '테이스티로드 오브 제주' 주제 행사 개최
[서울파이낸스 이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점에서 오는 29일까지 '테이스티로드 오브 제주'란 주제로 행사를 열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에서 유명한 제주도 먹거리를 소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베이커블 에그타르트', '제주 함올레 어묵', '우도 땅콩호떡' 등을 맛볼 수 있다. 주요 상품의 1개당 가격은 제주 오전복 전복김밥 8900원, 제주 딱새우 어묵 4500원, 베이커블 에그타르트 3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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