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보경 기자]<ich-habe@seoulfn.com>스위스 2위 투자은행인 크레디트스위스(CS)가 올 1분기에 21억5천만 스위스프랑(21억달러)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크레디트스위스는 지난해 1분기 27억3천만스위스프랑 순이익을 기록한 이후 5년만에 적자로 전환됐다. 이 통신은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순손실 규모가 컸다고 전했다.
김보경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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