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 3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외환카드, 3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moon@seoulfn.com>외환은행은 신용카드 발급 개시 30년을 기념해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Yes Forever Concert'를 오는 25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콘서트는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김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가수 박상민, 윤도현밴드 등의 축하공연과 매직마임공연, 기념품 증정, 음료제공, 경품행사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관람 좌석은 외환카드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선착순 배정이며 공연장 특성상 입석관람도 가능하다.
 
이 자리에는 그 동안 외환카드에서 후원했던 소아 심장병 환자와 가족들도 초청돼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다.
 
또 오는 26일에는 오전 8시부터 진행되는 청계천 걷기대회에서 서울랜드 이용권, 스파이용권, 자전거 등의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외환은행은 신용카드발급 3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4월 한달 동안 예스 포인트 두 배 적립과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할인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5월말까지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및 인터넷 쇼핑몰 할인쿠폰 증정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문선영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