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서한빛, 도도+시크+섹시 "다 갖췄네"
레이싱모델 서한빛, 도도+시크+섹시 "다 갖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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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서한빛 (사진=유지현)
레이싱모델 서한빛 (사진=유지현)

[서울파이낸스 강원(인제) 권진욱 기자]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나이트레이스)삼성화재 6000클래스 결승전이 11일 개최됐다. 이날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소속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포즈를 취했다. 서한빛은 올 시즌 제바, 소이, 안나경과 함께 소속 레이싱모델로 함께 활동하고 있다. 

레이싱모델 서한빛이 담당하고 있는 선수는 최명길이다. 이날 최명길 선수는 나이트레이스로 진행된 3라운드에서 '밤의 황제'가 됐다. 최명길은 예선에서 폴포지션으로 결승전에 올라 선두를 놓치지 않으며 완벽한 레이스를 선보였고 39분56초753으로 폴투윈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최명길은 2020년 이후 통산 2승을 기록했다. 같은 팀 조항우와 김종겸은 각각 2위와 6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권진욱 기자, 유지현)
레이싱모델 서한빛 (사진=권진욱 기자)
(사진=권진욱 기자, 유지현)
레이싱모델 서한빛 (사진=권진욱 기자)

이날 삼성화재 6000클래스 3라운드에서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원-투 피니시를 차지했고  엑스타레이싱 소속 이찬준이 40분02초907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했다.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는 오는 7월16~17일 영암군에 위치한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풀코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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