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문선영 기자]<moon@seoulfn.com>마스타카드는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31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스타카드로 행사 기간 내에 일본 대표 쇼핑점 라옥스, 미츠코시 백화점, 타카시마야 백화점, 나리타 및 하네다 공항 면세점 등에서10,000엔 이상 결제하면, 세금 환급 시에 시세이도 츠바키샴푸와 컨디셔너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일본 여행 전문 사이트 재패니칸과 연계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에 마스타카드로 재패니칸을 통해 숙박 및 일본 여행 상품을 10,000엔 이상 결제한 고객들은 시세이도 엘릭시어 여행용 세트를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특히 재패니칸을 통해 마스타카드가 지정한 50개 내외의 숙박 상품을 마스타카드로 예약, 결제한 고객들은 숙박 업체에서 제공하는 웰컴 드링크 및 스파 우대권 등의 특별 혜택 또는 무료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미츠코시 백화점에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마스타카드 고객들을 위한 특별 쇼핑 행사가 진행된다.

미츠코시 백화점 내 행사 참여업체에서 하루 30,000 엔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니피크클러치 백 또는 마스타카드 브랜드 프리미엄 선물을 증정한다.
 
일본 여행객을 위한 마스타카드 프로모션의 세부적인 정보는(www.mastercard.co. 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선영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