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의 위기극복방안과 새로운 비전 제시를 위한 비전 선포식이 21일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위기, 생존, 기회, 2003 도약, 영광 2005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열린 KEB 한가족 한마음 행사에는 이강원 외환은행장과 고위급 경영진을 비롯 동우회, 노동조합 임원진과 주요 고객, 그리고 각 지점에서 모인 30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했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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