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 서울파이낸스 |
이 대회는 청군, 백군, 증권방송의 3개 리그로 운영되며, 예탁자산이 1,000만원 이상은 청군리그, 200만원 이상은 백군리그로 운영된다. 증권방송리그는 기존 CJ투자증권 위탁계좌 보유 고객 중 방송신청 계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CJ투자증권은 최근 증권시장이 침체기를 벗어나는 국면에서 고객들이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도록 최저 참가 예탁자산을 200만원으로 낮췄다.
대회 총 상금은 1억1천9십만원이고 복수계좌로 양쪽 리그에 참여해 모두 1등을 할 경우 최고 58백만원까지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또, 대회기간동안 1천만원 이상 약정이 있는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CJ상품권(5만원권)을 제공하며, 오는 6월 8일까지 참가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 CGV 영화상품권 2매를 증정한다.
CJ투자증권 조용선 마케팅팀장은 "왕중왕 실전투자대회는 CJ투자증권 주식거래고객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하는 마케팅은 물론 기존 고객과의 유대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대회참가 신청은 14일부터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CJ투자증권 홈페이지 www.cjcyber.com를 참조하거나 콜센터(1588-7171)에 문의하면 된다.
박선현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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