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5개 점포 식품관 내 '영양사의 반찬가게'서 판매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사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영양사의 반찬가게'에서 정월대보름(15일)까지 건강반찬 기획전을 열어 나물반찬 10여종을 판다. 영양사의 반찬가게는 현대백화점 5개 점포(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목동점·더현대서울·판교점) 식품관에서 만날 수 있다.
13일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선보인 나물반찬은 국산 취나물·호박오가리·들깨시래기나물 등으로 만들었다. 행사 기간 영양사의 반찬가게에선 나물반찬 구매자들한테 정월대보름 부럼(호두·땅콩)을 30g씩 덤으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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