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 후보가 단독 정책토론을 열고 유튜버 100명을 통해 생중계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SNS에서 이같이 밝히며 "100인 이상의 유튜버분들이 동시 실방(실시간 방송)할 예정이다. 현재 120여명 섭외 완료"라고 덧붙였다.
토론은 오는 7일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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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무종 기자]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 후보가 단독 정책토론을 열고 유튜버 100명을 통해 생중계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SNS에서 이같이 밝히며 "100인 이상의 유튜버분들이 동시 실방(실시간 방송)할 예정이다. 현재 120여명 섭외 완료"라고 덧붙였다.
토론은 오는 7일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오후 2시 30분부터 5시까지 열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XIGScXM0Z6M&t=828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