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보경 기자]<ich-habe@seoulfn.com>희훈디앤지는 최대주주 4인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170만주를 허브파이낸스에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총지분의 5.22%에 해당한다. 김보경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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