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보경 기자]<ich-habe@seoulfn.com>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에서 원/달러 환율이 975.1원으로 하락했다. 전일 서울외환시장 환율종가인 974.7원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지난 1일 역외 환율보다는 3.4원 떨어진 수치다. 전문가들은 전일 서울환시 낙폭이 쏠림현상으로 인해 크게 떨어졌기 때문에 3일 환율은 975∼976원으로 소폭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보경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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