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혈 중인 제일저축은행 직원 © 서울파이낸스 |
또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분을 기부하고 동일 금액만큼 회사가 후원하는 기금을 통해 저소득 소년소녀 가장 및 장애우 가정을 후원하고 있으며 송파구내 15개 고등학교 30여명의 장학생을 선발, 지원하고 있다.
제일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저소득층과의 결연 및 지원을 통해 기업이익이 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선영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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