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9개 점포서 네온사인 켜질 때마다 갓 만든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대접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외식기업 롯데지알에스(GRS)가 2004년 미국에서 들여온 도넛 전문점인 크리스피크림도넛 일부 점포에서 '핫나우'(HOT&NOW) 이벤트가 열린다.
9일 롯데GRS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 내용은 전국 9개 크리스피크림도넛 점포에서 도넛이 나오는 시간을 알려주는 핫나우 네온사인이 켜질 때 손님한테 갓 나온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를 대접하는 것이다.
핫나우 이벤트가 열리는 점포는 △서울 영등포점 △서울 건대스타시티점 △서울 대치점 △수원 인계점 △대전 둔산점 △대구 범어점 △김해 봉황점 △울산 삼산점 △광주 첨단점이다.
롯데GRS 통합 외식 주문 응용 프로그램(앱)인 롯데잇츠에선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2000명에게 크리스피크림넛의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1개씩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매월 첫 번째와 세 번째 수요일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더즌을 35.7%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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