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유한양행은 일본 심바이오사와 항구토 패치제 'AB-1001'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유한양행 측은 "현재 미국에서 임상 3상중이며, 국내에서는 오는 2011년에 출시예정"이라며 "국내 출시 3년차에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선현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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