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상을 수상한 대륭대리점 김종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영업가족 282명을 표창할 계획이다.
장기근속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순금메달과 특별상여·휴가 등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각 부문에서 선정된 모범사원 34명의 시상식도 진행된다. 모범사원 34명은 내년 1월, 영업우수자들로 선발된 위너스멤버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발리섬으로 해외문화 체험행사를 떠날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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