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화재, 창립 59주년 기념식
제일화재, 창립 59주년 기념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파이낸스 박민규 기자]<yushin@seoulfn.com> 제일화재는 오는 22일자로 창립 59주년을 맞아 21일 오전 9시 신설동 신사옥 강당에서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상을 수상한 대륭대리점 김종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및 영업가족 282명을 표창할 계획이다.
장기근속자들에게는 부상으로 순금메달과 특별상여·휴가 등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각 부문에서 선정된 모범사원 34명의 시상식도 진행된다. 모범사원 34명은 내년 1월, 영업우수자들로 선발된 위너스멤버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발리섬으로 해외문화 체험행사를 떠날 예정이다.

박민규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