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고양) 권진욱 기자] 2021 오토살롱위크가 30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3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자동차 애프터 마켓 전문전시회 '2021 오토살롱위크'를 개최된 가운데 30일 킴스커스텀(KIM'S CUSTOM) 부스에서 홍보 모델 강하빈(레이싱모델)가 포즈를 취했다.
킴스커스텀(Kim’s Custom)은 Jeep 드레스업, 튠업 제품 전문 수입, 판매 업체로 이번 오토살롱위크 튜닝 전시관에 참가하고 있다. 킴스커스텀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해외 유명 브랜드와 직접 계약한 국내 유통권을 가지고 있으며 더 많은 브랜드와의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촬영은 모델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정부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킴스커스컴 전시부스에는 레이싱모델 강하빈, 오아희, 한지은, 송가람이 홍보 모델로 함께하고 있다.
2021 오토살롱위크는 참가업체 총 140개사 및 1100부스 규모로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 자동차 문화∙라이프, 캠핑카, 완성차, 바이크, 전기차 영역까지 모빌리티 종합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콘셉을 적용해 개최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서울메쎄인터내셔널, 킨텍스가 주관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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