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보경 기자]<ich-habe@seoulfn.com>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 환율이 1천원선으로 급락했다.
현지시간으로 18일 뉴욕NDF시장 월/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3.5원 하락악한 1천8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는 서울외환시장 환율 종가보다 6원가량 낮은 수준이다.
골드만삭스와 리만브라더스의 실적발표 및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0.75%p 금리인하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김보경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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