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롯데포인트' 봄 광고 선보여
롯데카드, '롯데포인트' 봄 광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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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선보이는 롯데카드 모델로 선정된 (왼쪽부터) 정형돈, 박명수, 김아중, 노홍철 씨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이광호 기자]<lkhhtl@seoulfn.com> 롯데카드는 새로운 모델과 함께 롯데포인트를 주제로 봄 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카드 모델로서 이미 친숙한 무한도전 멤버(박명수, 노홍철, 정형돈)들이 새롭게 롯데카드 모델로 기용된 김아중에게 롯데 어디서나 현금처럼 쉽게 쓸 수 있는 롯데포인트 사용법을 전수하는 내용이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포인트 사용'에 초점을 맞춘 롯데포인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결과 롯데포인트 소진율이 94%(지난해 12월말 기준)까지 올라가는 등 포인트 사용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

이번 광고를 통해 롯데카드는 롯데 어디서나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롯데포인트'만의 독보적인 혜택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포인트 사용처를 좀더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롯데카드의 롯데포인트는 쇼핑, 외식, 생활문화 분야의 다양한 사용처에서 원하는 대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면세점, 롯데홈쇼핑, 세븐일레븐, 롯데호텔, 롯데월드, 롯데시네마, TGIF, 롯데리아, 롯데닷컴, 롯데카드몰, 크리스피크림도넛, 엔제리너스커피, 나뚜루, 롯데스카이힐CC, 토이저러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광고에서 말풍선과 도넛, 삼각김밥 등의 오브제로 포인트 사용처를 시각화하고, 봄의 흥겨움을 더하는 뮤지컬 풍의 롯데포인트송으로 광고메시지를 쉽게 전달하고 있다. 흥얼흥얼 따라 부를 수 있는 롯데포인트송은 김아중과 무한도전의 목소리가 더해져 즐겁고 유쾌하다.

이광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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