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보경 기자]<ich-habe@seoulfn.com>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 환율이 현물환시장 영향으로 1,020원대로 급등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뉴욕 NDF시장 환율은 지난주 종가보다 25.00원 급등한 1,021.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전일 서울외환시장 환율이 1,029.2원에 장을 마감한 것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18일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8.7원 하락한 1,020.5원에 장을 개장했다.
김보경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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