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무진 타고 뮤지컬 보고"
| ▲ 연인과 함께 뮤지컬을 감상하고 리무진으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여는 비씨카드 © 서울파이낸스 |
비씨카드는 연인들이 한번쯤은 상상해 보았을 특별한 하루를 위해 '프라운지(plounz), 리무진 에스코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프라운지 에스코드 이벤트'는 뮤지컬 맘마미아 VIP석 티켓과 와인병에 특별한 메시지를 새겨 넣는 조각와인을 선물하고, 뮤지컬 공연 전후 리무진으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에스코트 해주는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비씨카드의 문화공연 특화 서비스인 '프라운지(plounz)'가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제공하는 'My Private & Premium Day' 행사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오는 4월 15일까지 비씨카드의 문화공연 전용 사이트 '프라운지(plounz.bccard.com)'를 통해 공연티켓을 구매한 고객은 자동 응모 처리 되며, 추첨을 통해 2쌍이 특별한 행사의 주인공이 된다.
또한 3월 31일까지 비씨TOP포인트를 이용해 공연티켓을 구매한 비씨카드 회원은 누구나 사용한 포인트의 최대 50%, 누적 포인트 1만 포인트까지 되돌려 받을 수 있는 'TOP포인트 리필'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공연 할인 및 예매수수료 면제, 비씨TOP 포인트 1%적립, 특별한 날 특별 할인율을 적용하는 'BC Special Day' 등의 다양한 문화서비스 혜택을 모두 제공하고 있는 비씨카드 프라운지(plounz) 서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뮤지컬 캣츠 오리지널' 내한 공연 5% 할인 예매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수준 높은 공연의 할인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고 있다.
이광호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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