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보경 기자]<ich-habe@seoulfn.com>13일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당사 소속 가수인 '비(정지훈)'의 니콘이미징코리아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약은 11.5억원 가량으로 회사매출액의 14.9%에 해당한다. 김보경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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