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이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의 새로운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는 타이어 구매부터 결제, 안심 운행 서비스까지 모두, 한 번에, 알아서 진행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8월부터 디지털 광고 3편을 유튜브와 롯데시네마 영화관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각각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디지털 광고는 타이어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가 '티스테이션 all my T 서비스'의 고객 맞춤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더욱 더 손쉽게 해결하는 장면 등을 유쾌하게 그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디지털 광고를 통해 고객에게 all my T 서비스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한 만큼 앞으로도 고객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