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보경 기자]<ich-habe@seoulfn.com>지난 3일 뉴욕역외선물환(NDF)시장 원/달러 환율은 지난주 종가보다 5.15원 오른 94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서울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946.9원보다 높은 수준. 전문가들은 역외시장 환율 상승으로 인해 4일 서울외환시장 환율 상승을 전망했다.
역외시장 환율은 948.25원에 거래를 시작해 947.5원까지 소폭 하락하다 달러매집세가 유입되면서 948.5원으로 상승하기도 했다.
김보경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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