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는 20일 신임 대표이사에 진영욱(陳永郁) 전 한화증권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신임 진 대표이사는 51년 출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행정고시(16회)에 합격한 이후 재무부 은행과장, 재정경제원 자금시장과장, 국제금융담당관, 한화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쳤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금융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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