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선현 기자]<sunhyun@seoulfn.com>코오롱은 지난 1일 발생한 김천공장 화재와 관련, 350억원~450억원 규모의 매출차질이 예상된다고 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 6개월에서 10개월 정도는 생산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측은 "삼성화재 등 보험가입금액이 2731억원(영업손실보험 포함)이다"라고 말했다. 박선현 기자 <빠르고 깊이 있는 금융경제뉴스> ▶ 제보하기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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