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롯데백화점이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PROJECT M)과 오리온 '고래밥' 협업 한정판 굿즈(기획상품)를 선보였다.
3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프로젝트엠X고래밥' 굿즈 한정판 가운데 귀여운 고래밥 캐릭터를 새긴 '쿨텐션 라운드 포켓 티셔츠'는 6가지 색깔(검정·하양·파랑·초록·주황·베이지)로 출시됐다. 1장당 가격 1만9900원.
6월3일 오후 2시부터 롯데백화점 라이브 커머스 방송인 '백라이브(100Live)'를 통해 고래밥 상자에 담긴 '캠핑용 굿즈 세트'를 소개한다. 캠핑용 굿즈 세트는 귀여운 고래 캐릭터가 적용된 스테인리스 컵과 컵 받침(2개), 병따개, 간식접시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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